이번엔 SK하이닉스 - 000660 편입니다..
본글에 앞서 자주 찾으시는 분들은 왼쪽 카테고리에 즐겨찾기를 하시면 됩니다..
필자는 최근 바이러스 사태로 홈페이지와 백업까지 다날려 먹은 상태로 티스토리로 이주해 왓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주는 아니더라도
백업파일을 컴퓨터가 아닌 다른 보관장소에 잘보관 하시면 바이러스로부터 피해를 적게 입으실수 있습니다..
저는 경제 관련 포스팅은 하루에 2~3개정도는 포스팅을 하지만 티스토리는 네이버 웹검색에 취약하므로 제 블로그 글이 보일수도 안보일수도 있다는점
명심하시고 우연히 라도 보신분은 즐겨찾기를 하시면 이용에 큰 불편은 없슬겁니다..
sk하이닉스에 앞서 이종목을 지금 포스팅을 할까? 하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이 포스팅을 남기기에는 이미 많은 주가 상승을 한 상태로 과연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슬까?
하는 최대난점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는 작년 코스피가 1960~1990사이에서 횡보를 할때 사실 분석을 해드린 종목입니다..
이제는 코스피가 2400선을 육박하기때문에 다시 쟁점을 논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sk하이닉스를 예기하는데 왜? 이사람은 코스피를 논하고 있는가?"
하고 의문점을 제기 하시는분들이 있스실텐데요...
자 그럼 sk하이닉스와 코스피의 상관관계를 먼저 말씀을 드리겟습니다..
현재 코스피에는 약 880종목과 코스닥 종목 약 1200개 종목이 있습니다.. 스펙이며 우선주며 다 통틀어서 대략2100~2200종목이 한국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위에 종목수는 상장과 상폐등등 유동적으로 변하니 .. 그냥 대략 이란 숫자만 기억 하시면 됩니다..
필자는 작년 11~12월경 코스피는 2500정도 찍을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아니 3000까지 찍는다고 봐야 한다고 말슴을 드렸섯죠..
작년 그때의 최대 난제는 영국의 브렉시트와 유럽의 경기붕괴와 미국의 대선과 단계별 금리인상 이었습니다..
당연히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라 하나 수출 중도국입니다....
수출에서 중간역활을 하는셈이죠..^^ 왜 이런의견이 있냐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결코 지상지원이 풍부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땅이넓고 지구위도가 좋아서 농업에 특화돼있는 토양을 가지고 있는 나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농업에 대한 예기는 다음에 포스팅을 할 예정이고 .. 일단 다른나라로 부터 원자재 즉 희토류수입과 각종 부자재를 수입하여..
자체개발 조립 설비 기술능력으로 수출을 하는 나라 입니다..
특허자체는 일본이 많지만 최근 기술적 산업특허는 대한민국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형선박과,원자력설비,수력설비,풍력, 건설,자동차,화학설비,IT산업분야 등등 많은 기술력으로 수출을 하고 외화를 벌어들여
생계를 이어갓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하지만 요즘같이 BDI가 떨어지는 시점에는 세계무역거래가 서로눈치보느라 주춤할수 밖에 없습니다..
한참 경제의 부흥이 일어나던 시점 1990년~2010년도까지는 석유의 위상으로 인한 화학,플랜트,IT산업 등등
3차산업으로 인한 많은거래로 BDI수치는 사상 최고를 달성 하였지요..
하지만 미국의 셰일가스 혁명으로 인한 석유 수입이 줄어 들면서 국제유가 시세는 곤두박칠 치기 시작했습니다..
팔사람은 많고 사는사람은 적다면 물건가격이 떨어지는것은 당연한 거지요..
이로인해 석유부흥국들은 침체를 맞이하고 소비가 위축되면서 세계무역거래는 계속 주춤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4차산업 즉 경제부흥의 시발점인 지금 시기에는 버티기를 하면서 투자를 하기에 오히려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코스피가 사상최고점인 2500을 톨파 3000까지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왜 부가점인 2500을꼬옥 넘어야 할가요....??
4차산업을 가기위해서 민감한 예기를 또 꺼내야 하겟습니다..
4차산업의 이론적인 요약점은 자동기계화에 있습니다..
즉 설비 시설이 사람이 생산이 아닌 맞춤 주문형 자동 설비에 있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예를들면 가구를 주문하던 옷을 주문하던 신발을 주문하던
소비자가 필요한 디자인을 하나하나 자동으로 위탁 주문 생산 배달을 기계가 대신 하는것입니다..
지금의 기성복으로 따지면 기업이 만든 제각각의 제품을 소비자가 선택을 해서 사는거지만 자동 설비시스템으로 주문 생산 배달을 기계가 한다면
게임의 케릭터를 만들듯 한제품의 모델에서 여러가지 색깔과 디자인이 탄생하는거와 같습니다..
그것을 사람이 일일이 생산 디자인등등을 만들면 제품단가가 하염없이 올라 갑니다..
하지만 3D프린팅 기술과 자동설비화 작업까지만 구축해도 주문디자인,색상,작동버튼위치까지 세세한 모든 것을 소비자가 선택만 하면 자동생산배달까지
기계가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논점을 한번 말씀드리겟습니다..
4차산업의 기본적인거는 3차산업의 기본적인 모든것을 바꾸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 모든 국가는 4차산업을 준비 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축소라는 큰 난제 사이에 갇혀 있는겁니다..
심각하게 말씀드리면 4차산업이 도래 하면 지금 일자리의 70~80%가 사라집니다..
생산직은 사라지고 기계관리직이 남을것이고 소비자는 집에서 간단한 버튼조작으로 모든 가전제품을 디자인하여 주문할수 있슬것입니다.
모든 식당은 자동 주문시스템을 이용하게 되고 자율주행으로 인한 물류시스템도 개선될것이며 하다못해 수술도 로봇이 하는시대가 올겁니다..
관리체계시스템도 관리자만 있스면 모든 AI들이 연합구성하여 시스템을 운영할거입니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 오겟습니다..
여기서 필요한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4차산업이란 3차산업의 모든것을 부정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모든시스템을 갈아 치워야 하니까요..즉 여기에는 많은 반도체가 들어 갑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D램에 특화되 있는기업입니다..
본론에 앞서 설명을 드렸든 4차산업에는 다시 새로운 땅에 씨앗을뿌리는것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3차산업에 써왓던 모든 반도체를 합쳐도 안될정도로 엄청난 반도체들이 투입 될것입니다..
이번 하이닉스가 도시바인수에 사활을 걸어도 될만큼 충분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자 여기서 sk그룹에 대한 예기를 먼저 하고 넘어 가겟습니다..
이래서 SK하이닉스에 대한 예기를 포스팅 해야 하나 안해야 하나 고민이 정말 많앗습니다..
sk그룹은 정보기술 IT , 정보통신기술 ICT , 천연가스와정유, 바이오제약,반도체 소재에 특화 되있는 기업입니다.
석유를 만지다 보면 바이오 제약은 따라 올수 밖에 없습니다.. 이중 별다른 종목 분류가 하나 있네요..
이번에 매각이 되는 금융쪽.... 전혀 연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번 포스팅에도 언급이 됐지만 만약 sk그룹이 도시바 인수권에서 자금책을 조달할려면 아무래도 앞으로 반도체 산업분야와 많이 동떨어진
금융쪽을 손질좀 할꺼라 지인에게 올초에 언급을 하였지요..
sk하이닉스는 이미 72단 낸드플래시 개발을 성공 하였습니다..
이미 앞서나가고 있는 기술력에서 왜 도시바가 필요 할까요???
도시바는 삼성전자와 더불어 세계2위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만큼 세계 각나라에서 인정을 받아 거래처와 신용이라는 크나큰 멜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반도체 시장의 캐쉬카우인 D램시장의 붕괴가 시작되고 신흥으로 낸드플래시 쪽이 엄청난 속도로 치고 올라 오고 있습니다..
도시바 매각 입찰경쟁이라는 틀안에 입찰에 참여한 sk하이닉스는 1석3조를 누릴수 있습니다..
입찰 실패를 하더라도 매각 입찰가를 올려 경쟁사의 부담을 안겨줄수 있고, 입찰성공을 하면 D램의 강자였던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판로를 안정적으로 개척할수 있다는 겁니다. 세번째는 낸드플래시 생산을 어디서 하느냐이겟죠...
이거는 세금문제등등 민감하고 기업문제라 패스 하겟습니다..
자 여기서 한번 아까 문제를 걸고 넘어 지겟습니다..코스피 2500과 3000 그리고 sk하이닉스
코스피와 sk하이닉스는 왜 걸고 넘어 질가요??
그답은 시총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주식종목수도 말씀 드린겁니다..
코스피가 오를려면 앵간한 코스피 중소형주로는 택도 없습니다..
얼마전 삼성전자 120만원이엇슬때도.... 200만원을 넘어 300만원을 간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sk하이닉스도 .. 27000원대 이제 내리막길은 끝이고 상승만 남앗다고 했습니다..
불과 1년 남짓 됫슬겁니다..
그대 삼성전자에 남은것은 갤럭시 발매와 낸드플래시 강자라는점 하지만 중간에 갤럭시 배터리 폭팔사건도 있고 기업총수 구속사건도 있지만...
300만원은 간다고 아직도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문제를 하나 내겟습니다..
삼성전자가 현재 주가가 241만원에 시총 315조 5000억 입니다..
여기서 주가가 1%가 오르면 243만원 대이지만 시총은 318조가 넘습니다 대략 3조2천억이 오르는데요
코스피가 횡보를 할려면 나머지 코스피 880개 종목이 몇%씩 떨어저야 할까요??
답은 이미 나왔습니다 3조2천억이란 돈은 많으면 코스피종목 몇십종목이 합쳐야 하는 금액입니다..
지금 반도체에 특화되있는 공룡기업 몇종목은 기름진땅에 씨를 뿌리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 종목들이 인기를 얻으면 코스피 시총은 어마어마 하게 올라갑니다..
이미 코스피는 세계 각나라 증권보다 저평가로 인식된지 꽤 오래 됐습니다..
1900선대도 엄청난 저평가 였지요..하지만 4차산업 시발점인 지금에 불난곳에 기름을 붙고 있는 형상입니다..
불과 스마트폰이 나온지 10년도 안됐습니다..4차산업이 시작되고 앞으로 10년동안 많은 일들이 벌어 질겁니다..
sk하이닉스-000660이란 종목을 예기하려면 반도체를 언급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부가적인 예기들이 들어 갑니다..
여기서 유럽경제상황,중동의자유경제,북미와아시아패권문제 ,아시아의 무역핵심 실크로드 남중국해 등등 말씀드리면 한도 끝도 없서서
정말 축소를 드린겁니다..
자 여기까지 큰틀을 대충 아셧슬꺼고 다음시간에 천천히 나눠서 말씀 드리겟습니다..
sk그룹에 속한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및 MCP와같은 반도체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매출구성은 반도체 100%로 현재 주가 69000원대에 시총 약 50조원대로 코스피 메이져 탑랭크 2위에 머물고 있는 회사입니다..
주식발행수는 약 7억2천 8백만주 입니다..
대주주는 sk텔레콤이며 주식수 1억5천만주로 총 발행수 약 20%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외 주주는 10%대 국민연금이 소유 하고 있스며 나머지는 유통주식으로 분류 됩니다..
최근까지 별다른 악재는 없고 호재로 인한 주가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총 발행주식수가 많다고 하나 유통중식수 5억5천만주중 실제유통량은 약2~3억주이나 그마저도 거의 대부분 잠겻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최근눈에 띠는 6월 주가의 행보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이익확정매도를 눈여겨 볼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차 상승기인 2만5천원대부터 계속 상승해 왔습니다...
매물대 추정은 4만원 초반부터 5만5천원대 매물이 가장 많은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주가가 탄력을 받고 있는 시점이므로 대량의 거래량을 동반한 조정이 오지 않는한 주가 상승탄력은 계속 될겁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30조원대였던 시총이 50조원대로 급하게 상승하였스므로 과열구간에 진입을 하였습니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만큼 금융투자와 기관의 대량매도 매물만 커버링 하면 비교적 안정적인 구간에서 조정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요즘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의 갭차이는 벌어 지고 있습니다..
원리는 달리는 말만 빨리간다입니다...포스팅 초반이랑 중간에 설명도 드렸지만 코스피가 움직이는 이유는 중소기업의 포진인 코스닥보다
1차 대기업이 4차산업의 수혜를 최상위에서 받기 때문입니다..
4차산업은 즉 비옥한 맨땅에 씨를 뿌리고 있는겁니다... 아무래도 직접 농사를 짓는 대기업이 최고 수혜로 떠오르는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협력 하청업체는 대기업의 자리싸움에서 파트너로서 위탁 생산을 하지만 아무래도 4차산업의 최고의 수혜는 공룡기업들이 많이 가져 갈것입니다..
오늘따라 사설이 엄청 길었습니다..
글을 정말 축소 하느라 애좀 많이 먹었습니다.. 다음에 종목 설명중 기회가 대면 하나씩 풀어서 경제이야기도 살짝식 넣어서 포스팅 해드리게습니다..
오타가 있서도 양해 바랍니다..
# 블로그 내용에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갈수 있음을 명시합니다.글 내용은 참고용이므로 투자에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본인은 사설이나,리딩,단체방 등등 어떤 영리 목적으로도 이 글을 쓰지 않음을 명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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